김찬녕은 19일 몽골 울란바타르 AIC 스텝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66㎏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다비드 가르시아 토르네(스페인)를 유효승으로 제압했다.
앞서 8강에서 니자미 임라노프(아제르바이잔)에게 절반 패를 당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김찬녕은 패자부활전 1라운드에서 바트톡토흐 에르헴바야(몽골)를 상대로 절반승을 거둔 데 이어 동메달 결정전까지 승리로 장식하며 입상에 성공했다.
김찬녕은 지난 2월 파리 대회 은메달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그랜드슬램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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