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업 5개사 참가, KAIST NIGHT 통해 국제협력네트워크
BIO USA는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기관, 연구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 바이오 비즈니스 행사다. KAIST는 지난해 BIO USA 2025에서 바이오 혁신기술을 소개한 데 이어 올해는 처음으로 대학 단독 전시관을 운영하며 기술사업화 성과를 집중 홍보한다.
전시관에서는 나노이지스, 토르 테라퓨틱스, 히츠, 바이오리버트, 라이보텍 등 바이오·딥테크 분야 교원창업기업 5개사의 기술이 공개된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과 시스템생물학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 차세대 리보핵산(RNA) 플랫폼 등 미래 바이오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을 갖고 있다.
이들 기업은 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술설명과 파트너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부 기업은 글로벌 제약사 머크, 일라이 릴리, 다이이치 산쿄와 해외 벤처캐피탈(VC) 등과 1대 1 비즈니스 미팅이 확정됐다.
KAIST는 22일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국가신약개발재단(KDDF),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오송바이오진흥재단 등과 함께 국내외 주요 바이오·제약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KAIST NIGHT'를 개최해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
이건재 KAIST 기술가치창출원장은 "BIO USA는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기관,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바이오 비즈니스 행사"라며 "올해 처음 운영하는 KAIST 전시관과 KAIST NIGHT를 통해 플랫폼 기반 바이오 기술과 교원창업 성과를 세계 시장에 알리고 글로벌 파트너십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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