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 월드컵 계기 한·멕시코 임직원 합동 응원…"글로벌 소통 강화"

기사등록 2026/06/19 12:53:30
[서울=뉴시스] HS효성의 한국과 멕시코 임직원이 19일 함께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멕시코 경기를 응원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마포 본사 강당에서 조현상 부회장(오른쪽 둘째)과 임직원들이 함께 월드컵 응원전을 펼치는 모습. (사진=HS효성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HS효성이 월드컵을 계기로 국내외 임직원이 함께하는 응원전을 열며 글로벌 소통 강화에 나섰다.

HS효성그룹은 19일 마포 본사 강당에서 조현상 부회장을 비롯한 국내 임직원과 멕시코 법인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함께 시청하는 단체 응원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본사와 해외 법인 임직원들이 물리적 거리를 넘어 실시간으로 교류하고, 대한민국 대표팀을 함께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멕시코 법인 직원들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참여하며 현장의 응원 열기를 함께 나눴다.

조 부회장은 "승패를 떠나 한국과 멕시코 두 나라의 우정과 협력이 오늘 경기를 통해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임직원 모두의 열정을 하나로 모으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신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판매사 HS효성더클래스는 2022년부터 축구 국가대표 황인범 선수를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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