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공개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스틸컷에서 강미나는 갸름해진 모습과 차분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강미나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해 "살을 많이 뺐다. 마지막으로 봤을 때보다 아마 10㎏ 정도 빠진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영상에서 기안84는 오랜만에 재회한 강미나를 보고 "살이 또 빠졌다. 점점 말라간다"면서 "이제 살짝 배우 포스가 난다"고 감탄을 표했다.
이날 강미나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운동은 안 하고 샌드위치를 하루에 두 끼씩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샌드위치 하나를 주문해 절반으로 자른 다음에 반쪽은 점심에 먹고 남은 반쪽은 저녁에 먹었다"면서 "결국 배고픈 걸 참은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미나는 최근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4월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는 부잣집에 아이돌 같은 외모로 학교에서 늘 주목 받는 '임나리'를 연기했다. 이어 오는 22일 오후 8시50분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을 통해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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