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7~18일 원광대
이번 박람회는 고교학점제 도입 및 대입 체제 변화 등의 상황에서 학생·학부모·교사에게 최신 대입 정보를 안내하고,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대학별 상담 부스 운영, 대학별 입시설명회 및 진학특강 등이다.
행사는 38개 대학이 직접 진행하는 입시설명회, 73개 대학별 1대 1 상담 창구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다.
박람회는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이틀에 걸쳐 3개 회차로 나눠 운영된다. 1회차는 7월1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2회차는 7월18일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3회차는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회차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전북 진로진학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신청한 뒤 접수증을 출력해 입장 시 제출하면 된다. 현장 접수도 병행하나 회차별 적정 인원이 초과할 경우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최은이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정보를 ‘듣고 끝나는’ 박람회를 넘어, 전문가 상담에서 대학 부스까지 학생 한 명 한 명의 진학 고민을 끝까지 따라가는 자리로 만들고자 했다"며 "이번 대입 박람회가 도내 수험생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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