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4일 제주포럼서 'WHO 국제협력 세션' 연다

기사등록 2026/06/18 13:30:40

펜데믹 이후 글로벌 보건 리더십 논의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오영훈 제주지사가 30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내 제주도 세션 '인류 평화의 공동가치 제고를 위한 올림픽 운동과 스포츠의 역할'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5.05.30.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세계보건기구(WHO) 국제협력 세션 '포스트 펜데믹 이후 평화: 국제협력을 통한 글로벌 보건 리더십 강화'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4일 오후 6시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세션은 오영훈 제주지사의 환영사,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과 정은영 보건복지부 장관의 영상 기조연설에 이어 국내외 보건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으로 진행된다.

팬데믹 이후 국제협력의 중요성과 글로벌 보건 리더십의 역할, 보건과 평화의 가치를 놓고 국제사회의 협력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세션에 앞서 같은 날 오후 4시40분부터는 연계 세미나가 마련된다. 기후변화 시대의 감염병 위협과 위기 대응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이어진다.

도는 이번 세션에서 팬데믹 이후 변화한 국제질서 속에서 보건과 평화의 연계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한편 제21회 제주포럼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을 대주제로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과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열린다. 국내외 주요 인사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평화·안보·기후·경제·보건 등 글로벌 현안을 폭넓게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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