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연구개발포럼 성료…中企 기술협력 강화 모색

기사등록 2026/06/18 13:29:44

'2026년 연구개발 포럼' 개최…50여개 기업 참여

중소기업 선제적 기술개발 로드맵 구축 지원

[세종=뉴시스] 한국중부발전은 전날 '2026년 연구개발 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중부발전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중부발전이 회사의 연구개발 사업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다각도로 지원했다.

중부발전은 전날 '2026년 연구개발 포럼'을 개최했다며 18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연구개발 과제 참여 및 성과품 홍보를 희망하는 5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중부발전 연구개발 관계자 등 160여명도 자리했다.

포럼에서는 중부발전의 연구개발 제도와 중점 추진 방향을 투명하게 공유해 중소기업들이 선제적으로 기술개발 로드맵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미활용 특허 기술사업화'와 '협럭기업 제품 홍보' 세션에서는 사내 미활용 특허를 공유하고 우수 특허 기술이전을 통한 실질적인 신규 기술사업화 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보조 행사장에서는 전 사업소 현장 담당자 대상으로 협력기업의 개발선정품 및 기술이전 성과품 구매 상담회를 진행해 판로 확대를 이끌었다.

동반 성장 분야에서는 중소기업의 공공기관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기술마켓 제도 및 등록 지원'과 '기술개발제품 인증 컨설팅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오영철 중부발전 친환경발전처장은 "연구실 책상 위에서 끝나는 연구개발이 아닌 발전소 현장에 실제로 적용 가능하고, 중소기업들의 실질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진정한 연구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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