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유로사토리 2026' 참가…방산 투자유치 나서

기사등록 2026/06/17 10:54:14

프랑스 파리서 구미 방산 홍보

[구미=뉴시스] 유로사토리 2026 홍보관 운영. (사진=구미시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해 방산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유로사토리'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적인 방산 전문 전시회다.

전 세계 방산기업과 정부기관, 군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올해는 60여개국, 2500여개 기업과 300여개 공식 대표단이 참가해 글로벌 방산시장의 흐름을 공유한다.

시는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역의 우수한 산업기반, 방산 인프라, 투자환경 등을 집중 홍보한다.

구미는 한화시스템과 LIG D&A 등 주요 방산기업이 본사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국내 대표 방산 집적지다.

반도체·전자·ICT 산업 기반과 연계한 첨단 방위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유태란 구미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 세계 방위산업 관계자들에게 글로벌 방산도시 구미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성장 가능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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