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예정 인원 2만3390명에 14만1546명 지원
20~29세 47.6% 가장 많아…여성 57% 남성 43%
올해 전체 선발 예정 인원은 2만3390명으로, 총 14만1546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대비 다소 하락한 6.1대 1로 집계됐다. 최근 5년간 경쟁률은 2022년 9.1대 1→2023년 10.7대 1→2024년 10.4대 1→2025년 8.8대 1이다.
모집 전형별로는 공채 2만3134명 선발에 13만8670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6대 1이다. 경채는 256명 선발에 2876명이 지원해 1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 접수 현황을 보면 세종이 76명 선발에 953명이 지원해 12.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대구(10대 1), 대전(9.5대 1), 광주(9.1대 1), 부산(8.9대 1) 등의 순이었다.
반면 충북은 1253명 선발에 5407명이 지원해 4.3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 직군별의 경우 행정직군은 1만4530명 선발에 9만7074명이 지원해 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과학기술직군은 8860명 선발에 4만4472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5대 1이다.
지원자들의 연령대와 성별을 살펴보면 청년층의 지원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여성 비율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연령별 지원자 분포는 20~29세가 47.6%(6만7367명)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30~39세 37.8%(5만3340명), 40세 이상 13.8%(1만9641명), 19세 이하 0.8%(1098명) 순으로 집계됐다.
지원자 성별은 여성이 전체의 57%(8만722명)를 차지해 남성 43%(6만824명)보다 많았다. 이는 지난해 여성 비율(56.7%)보다 다소 상승한 것이다.
시·도별 시험 장소,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각 시·도 홈페이지 및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 최종 결과는 7월 중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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