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TV 가족 예능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아내인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과 함께 새로운 출연자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준은 "H.O.T. 데뷔 30주년인데 팬들이 데뷔 때 모습을 보고 싶어 해 40번째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며, 헤어스타일 역시 당시처럼 길렀다고 밝혔다.
H.O.T. 활동 시절 58㎏을 유지했다는 그는 "겉모습은 비슷하게 맞췄는데 안은 달라졌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요요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에 대해서는 "39번째 요요가 왔다는 건 39번 감량에 성공했다는 뜻이기도 하다"라며 "살이 빠졌을 때도 활동을 많이 했는데 늘 쪘을 때 모습만 기억하시는 것 같아 아쉽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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