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왕이, 중재국 파키스탄 외무와 통화
"유엔 안보리도 더 큰 역할 해야"
AFP통신에 따르면 왕이 중국 외교부장(장관)은 16일(현지 시간)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이샤크 다르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1단계 협상에 비해 2단계 협상은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는 미국과 이란이 오는 19일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진행하는 가운데 나왔다.
왕 부장은 그러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도 이러한 협상을 지원하는 데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왕 부장은 "지금의 합의는 최종 목적지와는 거리가 멀다"며 "오히려 새로운 출발점에 가깝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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