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에이드 무료" 20일 딱 하루, 당진 순성왕매실축제

기사등록 2026/06/16 10:25:05

매실따기·매실머핀 만들기 체험에 사생대회, K-팝 공연도

[당진=뉴시스] 제17회 순성왕매실축제 공식 홍보물. (사진=당진시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16일 순성면 매실로 394 일원에서 오는 20일 순성왕매실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축제는 순성왕매실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 등을 위해 순성왕매실영농조합법인이 주최·주관하고 도와 시가 후원한다.

주요 체험 행사는 ▲남원천변 매실로 매실따기 ▲매실머핀 만들기 ▲매실청 담기 ▲매화꽃비 술빵 만들기 ▲셀프 매실파전 ▲매실빙수 등이 예고됐다.

여기에 방문객 참여 행사로 ▲'최고의 왕매실을 찾아라' 왕매실 콘테스트 ▲당진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원목게임놀이터 ▲버블놀이 등이 준비된다.

시 학원연합회가 주관하는 제3회 순성왕매실사생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공연은 ▲순성중학교 밴드부 공연 ▲뮤지컬 갈라팀 '오픈런 플레이어스' ▲싱어송라이터 '제이문' 스트릿댄스 팀 KKAL의 K-POP 댄스와 함께 매직버블쇼 등이 이뤄진다.

먹거리 존에서는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방문객에게 매실 에이드를 무료로 제공하고 당진맥주·매화꽃비도 시음할 수 있다.

또 이 곳에서는 정통 미국식 햄버거, 숯불 목살 바비큐, 떡볶이, 닭꼬치, 수제 디저트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상훈 법인 대표는 "지역 농가가 정성껏 재배한 고품질 왕매실을 시민과 관광객에 모두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매실 따기 체험부터 공연과 먹거리까지 알차게 준비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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