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일본 뇌졸중 분야 주요 KOL(키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청해 한·일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심포지엄에는 ▲김범준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곽동석 동국대일산병원 교수 ▲김현수 전남대병원 교수를 비롯해 ▲이노우에 마나부 일본 국립심뇌혈관센터(NCVC) 교수 ▲가모가와 나루히코 전문의 ▲사카모토 유키 일본의과대학병원 준교수 등 한·일 뇌졸중 분야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발표하고 향후 공동 임상연구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일본은 의료기술 도입 과정에서 자국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임상 근거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시장으로 꼽힌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일본 의료진이 직접 수행한 연구 결과와 임상 경험이 공유될 예정으로, 제이엘케이 뇌졸중 AI 솔루션의 임상적 유용성과 기술적 경쟁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일본 의료계 내 신뢰도를 더욱 강화하고, 현지 의료기관과의 공동연구·임상 협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은 일본 의료계 주요 전문가들과의 학술 교류를 넘어 일본 시장 내 신뢰를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일본 의료진이 독립적으로 수행한 연구 결과들이 축적되고 있는 만큼 향후 일본 시장 진출과 사업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