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칠포해수욕장 인근서 70대 패러글라이더 추락

기사등록 2026/06/14 17:27:02 최종수정 2026/06/14 17: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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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포항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70대 남성이 전선에 걸려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3분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 주변 상공에서 활공하던 A(70대)씨가 전신주 전선과 충돌한 뒤 지상으로 떨어졌다.

출동한 119구조대는 전문심폐소생술 실시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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