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조성칠·구본환·김민숙 전반기 의장 경쟁
13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제10대 시의회 당선인을 대상으로 의원 등록을 마쳤다. 의회는 오는 26일 당선자와 사무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 운영전반을 안내하는 의정활동 사전 설명회를 연다.
개원식은 8일 오후 열린다. 이에 앞서 전날 임시회를 소집해 의장·부의장을 뽑는 선거를 치른 뒤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게 된다.
전반기 의장은 22석 가운데 20석을 가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재선의원인 조성칠·구본환·김민숙 시의원 3명 가운데 선출된다. 나머지는 모두 초선의원이다.
의장 선출과 원구성을 놓고 당내 갈등을 빚을지 이목이 쏠린다. 박정현 시당위원장은 당선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원만한 원구성을 당부한 바 있다.
의장을 선출하게 되면 의회는 9일에는 행정자치·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 등 4개 상임위원장 선거와 의회운영위원 선임을 실시한다.
이어 13일에는 운영위원장 선거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후 24일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끝으로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