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산별빛축제위, 부산 광안리서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영천소식]

기사등록 2026/06/12 18:16:08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12일 보현산별빛축제 준비에 앞서 부산 광안리의 '어방축제' 현장을 찾아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날 김선옥 축제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문화관광해설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별빛축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우수사례 현장을 둘러 봤다. 행사장 동선 구성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먹거리 운영, 안전관리 체계,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관광객 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

올해 23회를 맞는 별빛축제는 10월 9~11일 보현산 권역에서 개최된다. 천문과 우주를 주제로 전시,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영천시, 민간 안전보건지킴이 6명 위촉…중대재해 예방

영천시는 12일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민간 전문가들을 안전보건지킴이로 위촉했다. 산업안전 분야 지식과 현장 경험을 갖춘 6명을 선발해 발대식을 열고 11월까지 활동에 착수했다. 

지킴이들은 소규모 사업장과 시가 발주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실태와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필요시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며 사전에 위험 요소를 제거한다.
 
시는 정기적 점검과 안전보건 교육, 위험성 평가 등을 통해 산업현장의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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