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이강인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리사는 12일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1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이강인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파리 생제르맹 (PSG) 유니폼을 입고 있다.
그는 사진 배경음악으로 최근 발매된 월드컵 공식 응원가인 '골스'(Goals)를 사용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 리사는 차에서 내린 뒤 흰색 롱부츠로 갈아신는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말미에는 "D-1"이라고 적혀있다.
한편 리사는 월드컵 개막식 축하 공연을 하루 앞두고 있다.
그는 한국 시각 기준 13일 오전 8시30분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가수 샤키라·케이티 페리·퓨처·타일라 등도 개막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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