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사전 작업 마무리 전망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선관위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앞서 합수본은 전날 경기 과천 소재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선관위 등 7곳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직무유기 등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영장에는 노태악 전 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 및 각 지역 선관위 위원장 등 10여명이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13시간가량 압수수색을 통해 투표용지 인쇄 계획서와 회의록 등을 확보한 합수본은 다수의 자료를 분석, 대상 및 목적에 따라 정리하고 있다.
합수본은 지난 9일 서울중앙지검에 검찰 12명, 경찰 15명 등 총 27명 규모로 닻을 올렸다.
다만 아직 경찰 인력과 자료를 넘겨받지 못한 만큼, 다음주 중 사전 작업을 마친 뒤 각 지역 선관위 관계자들을 소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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