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탐정단: 미스터리 마켓'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과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장터로 꾸며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행사장에서는 판매·체험·놀이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판매장터에는 생활소품과 문구류, 액세서리, 디퓨저 등 수공예품과 구움과자, 음료, 아이스크림, 솜사탕 등 먹거리 부스가 마련됐다.
체험장터에서는 슬라임 만들기와 극세사 인형 제작, 수달 키링 만들기, 나만의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린이와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장터에서는 행사 주제에 맞춰 팀 대항 추리게임과 방탈출 미션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딱지치기와 과녁 맞추기 등 전통놀이, 컬러링 체험, 업사이클링 놀이터도 마련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 바이올린 공연과 난타 공연, 버블쇼 등 문화공연도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전주 온가족 시민장터는 시민과 공동체가 함께 만들고 즐기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동체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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