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서 만나는 멕시코는 13위로 1계단 상승
마지막 조별리그 상대인 남아공은 61위로 하락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둔 홍명보호의 FIFA 랭킹이 25위로 유지됐다. 첫 경기 상대인 체코는 한 계단 상승한 40위에 자리했다.
FIFA는 12일(한국 시간) 남자 축구 랭킹을 업데이트했다.
지난 4월 발표된 FIFA 랭킹 당시 22위에서 25위로 추락했던 홍명보호는 이번 6월에는 25위를 유지했다.
지난달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5-0 승), 4일 엘살바도르(1-0)와의 경기에 승리했지만, 랭킹이 높은 팀들이 아닌 만큼 큰 점수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날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홍명보호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갖는 체코는 지난 발표보다 한 계단 상승한 40위에 자리했다.
체코는 31일 코소보를 2-1로, 5일 과테말라를 3-1로 잡은 바 있다.
이날 월드컵 개막전에서 2-0으로 승리한 '개최국' 멕시코는 한 계단 상승한 13위에 자리했다.
패배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한 계단 하락한 61위에 머물렀다.
홍명보호는 19일 멕시코를 상대하고, 25일 남아공을 상대한다.
한편 세계 랭킹 상위권에도 변동이 있었다.
4월 당시 1위를 기록했던 프랑스는 3위로 추락했고, 아르헨티나가 1위를 탈환했다.
스페인이 2위를 기록했으며, 잉글랜드(4위), 포르투갈(5위) 등이 그 뒤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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