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래퍼 육지담이 성형외과 상담실장으로 전업했지만 연예계 은퇴는 아니라고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그냥의사 ㅇㅅㅇ'에는 '전국민한테 욕 먹고 방송 은퇴한 일반인 육지담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육지담은 래퍼 시절을 떠올리며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건 아닌데 생각하면 '참 재밌었다' 싶은 정도"라고 말했다.
육지담은 음악 활동을 중단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그는 "랩을 완전히 접은 건 아니다. 언젠가는 다시 노래를 낼 수도 있다. 사람일 모르는 거다. 집에서 아직 가사도 쓴다"고 했다.
아울러 "래퍼라는 건 저한테 직업이라기보다는 정체성인것 같다. 현재 직업은 상담실장이지만 정체성은 래퍼다"라고 했다.
육지담은 지난 2014년 엠넷 '쇼미더머니3'를 통해 '힙합 밀당녀'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후 '언프리티 랩스타' 시리즈와 웹 예능 '머니게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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