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와 지역 내 합창단들이 참여하는 '2026 우리동네 합창축제'가 22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문화재단 및 과천시립예술단이 주관한다.
공연에는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을 비롯해 어울림남성합창단, 과천다문화패밀리싱어즈, 과천시청공무원합창단, 과천이룸패밀리합창단, 과천음악이있는마을, 과천청춘시니어합창단 등 총 7개 단체 소속 약 200명이 무대에 오른다.
참여 단체들은 '영원한 친구', '여행을 떠나요', '해뜰날'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과 다양한 합창곡을 선보인다. 공연의 피날레는 모든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과천찬가'와 '아름다운 나라'를 부르는 연합 합창으로 마무리된다.
경기 과천시는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2026년 하반기 과천시 청년 멘토링 사업'의 멘티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각 분야 전문가와 청년을 연결해 1대1 또는 1대다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자동차 연구개발, 반도체 채용, 게임 디자인, 외국계 기업 경영지원, 심리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1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멘토링은 월 1회, 회당 1시간 이상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본 3회 운영 후 최대 5회까지 연장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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