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2년 9개월만에 금리 인상…중앙은 예치금리 2.25% (2보)
기사등록
2026/06/11 21:22:40
최종수정 2026/06/11 21:32:25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유로존 21개국 통합중앙은행인 유럽중앙은행(ECB)는 11일 정책이사회를 열고 중앙은행 예치금리 등 정책금리 3종을 모두 0.25% 포인트 씩 인상하기로 투표 결정했다.
ECB는 2년 9개월 전인 2023년 9월 이후 이날 첫 금리를 인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일반은행이 대출 대신 ECB에 돈을 예치할 때 주는 중앙은행 예치(데포)금리는 2.0%에서 2.25%로 올랐다.
유로존의 인플레는 2월만 해도 1.9%였으나 2월 말 이란 전쟁 개시 후 3월 2.6%로 상승하고 4월 3.0% 및 5월 3.2%까지 올커졌다.
ECB의 인플레 목표는 2%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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