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실 "日도쿄전력, 중지됐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오늘 오후 4시10분 재개"

기사등록 2026/06/11 19:09:22 최종수정 2026/06/11 20:06:23

전날 이송 공정 경보로 방류 자동 중지…밸브교체 후 재개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영수 국무1차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상화 총괄 TF 2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14.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국무조정실은 일본 도쿄전력이 중지됐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11일 오후 4시10분께 재개했다고 밝혔다.

김영수 국조실 국무1차장은 이날 저녁 문자 공지를 통해 "일본 도쿄전력은 10일 오후 4시17분에 이송 공정 경보가 발생해 20차 오염수 방류가 자동 중지됐으나, 경보를 발생시킨 오염수 탱크와 이송펌프 사이의 밸브교체 후 오늘 오후 4시10분에 방류가 재개됐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후쿠시마 원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적극 대응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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