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2016년 설치된 기존 물놀이 시설이 노후화됨에 따라 시설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물놀이장 면적은 기존 490㎡에서 1086㎡로 확대됐다. 최신형 물놀이 시설과 함께 데크, 벤치, 앉음벽, 쿨링포그 등 휴게시설이 새롭게 들어섰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강화됐다.
물놀이장은 이달 말 시험 가동을 거쳐 내달 중순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김태운 구청장 권한대행은 "신암공원 물놀이장 재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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