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진안군수 "준비된 변화, 군민 체감 성과로 증명할 것"

기사등록 2026/06/11 13:19:03
전춘성 진안군수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가 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전 군수는 11일 군청 강당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진안형 기본사회 완성과 미래 100년 성장 기반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준비된 변화를 군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성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안 고원형 기본소득을 본격 추진하고, 마을 태양광과 용담댐 유휴지 등을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 기본사회 재단 설립을 통해 함께 잘사는 자립도시를 구축하겠다"며 "무상버스 운영 및 안심 주택 확대, 푸드플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설치, 교육비 제로화 안전망 완성을 통한 지역 생활경제 인프라 개선을 통해 선순환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는"대한민국 1호 국가호수공원 추진과 세계적 수준의 K-치유 대표도시 조성, AI형 검색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농업·교육·경제·관광·행정 등 전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살맛 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민선 9기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평가받는 시기가 돼야 한다. 공직자 모두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 행복과 진안 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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