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 교사 대상 국가유산 주제 수업안 공모

기사등록 2026/06/11 10:45:32

7월 1일~9월 3일 '국가유산교육 수업안 경진대회' 접수

초중고 각 대상, 최우수, 우수상 선정…총상금 1800만원

[서울=뉴시스] 2026년 제3회 국가유산교육 수업안 경진대회 홍보물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가유산진흥원이 학교 현장에서 국가유산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수업안을 공모한다.

진흥원은 '2026년 제3회 국가유산교육 수업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문화·무형·자연 유산 등 다양한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교과 수업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 활용 수업안을 공모하는 것이다.

2차시 분량 기준으로 도입·전개·마무리 전 단계가 포함된 완결형 수업 구조가 대상이다.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등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안도 응모할 수 있다.

단, 동일한 작품으로 기타 교수학습 경진대회나 공모대회 등에 중복으로 응모하면 안 되고, 논문·보고서·연구용역 등 관련 자료 표절, 도용, 단순 편집이나, 기존 경진대회 수상작과 현저히 유사한 수업안은 참가가 제한된다.

접수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사 개인이나 3명 이내 팀을 대상으로 내달 1일부터 9월 3일까지 받는다.

9월 9일까지 서류심사를 거쳐 9편을 대상으로 10월 9일 발표심사가 진행된다. 초등, 중등, 고등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작 9편에는 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은 국가유산청장상과 300만원,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국가유산진흥원장상과 각 200만원, 100만원이다.

또 12월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워크숍에서 우수 사례로 발표되며, 이후 사례집으로 제작해 진흥원 누리집과 학교 교육 현장에 배포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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