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가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올해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자문위원들의 정책 제언과 의견을 수렴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2분기 통일 의견 수렴과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가 진행됐다. 정영해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역할에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캠페인,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 지역 맞춤형 평화통일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저소득 아동 맞춤형 안경 지원
창녕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가 특화사업 반짝반짝 밝은 세상을 추진해 영산초등학교 학생 6명에게 맞춤형 안경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가구 아동들이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고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분과는 학교와 협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학생들의 시력 상태와 개인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안경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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