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해외 마야 공급기지 단속한 성과 보도 SNS 공유
"국정원 새 모습…쓰기에 따라 사람 해칠 수도 살릴수도"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국가정보원의 해외 마약 적발 성과를 언급하며 "잘 드는 칼은 쓰기에 따라 사람을 해칠 수도 살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국정원이 태국 당국과 공조해 마약 원료물질을 대거 압수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국정원의 새 모습"이라고 말했다.
함께 공유된 기사에 따르면, 국정원은 태국 마약통제청과 공조해 방콕 등 10곳의 보관창고를 급습, 아세톤·염산·황산 등 마약 원료물질을 대량 압수했다. 정부 기관이 해외 마약 공급기지를 직접 단속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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