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탑승구역서 출국길 뮤지컬 문화공연

기사등록 2026/06/10 14:20:50

'싱크인 뮤지컬' 개최…여객들에 감동 선사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공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서 탑승구역에서 출국길 콘서트 ‘싱크 인 뮤지컬(Sync in Musical)’을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싱크 인 뮤지컬(Sync in Musical) - 출국 전 만나는 가장 특별한 커튼콜’을 주제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표 뮤지컬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공사는 이번 뮤지컬을 통해 여행의 시작점인 공항에서 여객들이 음악과 이야기의 감동을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보컬과 앙상블 연주가 어우러지는 무대로 출국 전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은 탁월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폭넓게 사랑받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와 팬텀싱어 출신 테너 이동신, 테너 오창균, 베이스 나규보가 빚어내는 풍부한 감성의 황금빛 하모니 ‘골든크로스’, 풍성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블랭크 색소폰 앙상블’이 출연해 뮤지컬 특유의 감동과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공항 이용객과 상주직원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창규 공사 운영본부장은 "인천공항은 출입국을 위한 공간을 넘어 문화와 감동을 경험하는 공간으로서 새로운 고객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관문에서 K-컬처의 우수성을 알리고 여객 분들께 인천공항만의 특색 있는 고객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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