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프로레슬러 출신 미국 배우 존 시나가 배우 김무열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화제가 됐다.
존 시나는 10일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설명 없이 김무열의 사진을 올렸다.
2131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존 시나는 평소 특정 인물이나 장면, 밈(Meme) 등을 아무런 설명 없이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존 시나는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관련 반응이 쏟아지자 김무열의 사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최근 '참교육'을 시청한 해외 시청자들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은 김무열을 두고 '한국의 존 시나'라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김무열과 존 시나는 오래 전부터 닮은 꼴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무열이 출연한 전작 '소년심판', '스위트홈' 시리즈가 해외에서 인기를 얻었는데, 당시 두 사람이 닮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 이후 단숨에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존 시나는 WWE 역사상 최다인 17차례 월드 챔피언에 오른 프로레슬링 전설이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 드라마 '피스메이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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