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정책기획관·기술규제대응국장 역임
"섬유패션산업 경쟁력 강화·지속가능한 발전 노력"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는 9일 개최한 '2026년 제2차 이사회'에서 변영만 전 산업통상자원부 정책기획관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변 신임 상근부회장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5회 출신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기술규제대응국장과 정책기획관, 장관정책보좌관 등을 지냈으며 최근에는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을 역임했다.
섬산련은 변 부회장이 정부의 산업정책과 투자, 기술규제 대응 분야에서 쌓은 폭넓은 경험과 산업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재도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 신임 상근부회장은 "섬산련 상근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30여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섬유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 부회장은 오는 15일 취임하며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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