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다원, 수목형봉안묘 조성…여수·순천·광양지역서 유일

기사등록 2026/06/09 16:24:23

기존 수목장 장점과 가족 중심 봉안묘 결합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와 순천, 광양 등 동부권에 새로운 추모 문화 공간이 조성됐다. 

예다원은 여수·순천·광양 지역에서 유일하게 '수목형 봉안묘'를 조성·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예다원의 수목형 봉안묘는 기존 수목장의 자연 친화적 장점과 봉안묘의 가족 중심적 장점을 결합한 형태다. 정원 속에서 가족이 함께 영면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기존의 차갑고 무거운 석물 중심 묘지에서 벗어나 푸른 잔디와 추모목이 어우러진 '정원형 추모 공간'이 구현됐다.

여수·순천·광양 지역 내에서는 예다원이 유일하게 수목형 봉안묘를 운영 중이다.

정우성 예다원 이사장은 "단순한 묘지가 아닌 치유와 위로의 공간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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