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에 대구·경북지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직업계고에서 시작해 전문대학을 거쳐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교육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국가사업으로 고교-대학-기업 간 연계를 통해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스마트융합제조 분야의 AI융합기계계열 ▲지능형 반도체 공정설비 분야의 반도체전자계열 ▲전력설비 유지보수 분야의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을 중심으로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대한피부병리학회 피부병리 심포지엄 '우수 연제상'
경북대병원 피부과 김준영 교수팀는 제24회 대한피부병리학회 피부병리 심포지엄에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피부 편평세포암의 전이 위험인자 분석(Analysis of Risk Factors for Metastasis in Cutaneous Squamous Cell Carcinoma)이라는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11년부터 2024년까지 경북대병원에서 피부 편평세포암으로 진단받은 35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전이와 관련된 위험인자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NH-KEPCO 함께 Green(그린) E(이)모작' 5차년 사업 협약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와 한국전력 대구본부, 한국전력 경북본부는 'NH-KEPCO 함께 Green(그린) E(이)모작' 5차년도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력 사용량이 많은 농축산인을 대상으로 에너지 컨설팅과 절전홍보를 공동으로 시행하고 절전 우수 농축산인에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합리적인 전기사용을 유도하는 에너지 절약 사업이다.
지난해 진행된 4차 사업을 통해 농사용전력 14.185GWh 절감했으며 기존 사용량 대비 5% 이상 절감률을 달성한 2381호의 농가는 총 9800만원의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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