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 59·84㎡ 총 996가구 규모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계룡건설 컨소시엄(계룡건설·중흥건설·호반건설)이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짓는 대단지 아파트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의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는 이달 중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까지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직주근접 요건을 갖췄다. 코스트코, 뉴코아아울렛 등 기존 인프라와 향후 고덕 3단계 개발에 따른 행정타운, 평택아트센터, 중심상업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 이용이 가능하며, 단지 인근에 BRT 정류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SRT와 GTX 연장이 계획된 평택지제역도 접근 가능하다. 교육 시설로는 2028년 개교 예정인 고덕3초를 비롯해 민세중, 국제학교(예정) 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함박산 중앙공원과 아홉거리 근린공원, 수변공원 등 녹지 공간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내에는 산책로와 조명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전용 84㎡는 전 타입 4베이(Bay) 구조가 적용되며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가 도입된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1.68대 수준으로 확보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일원에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입지뿐 아니라 실제 거주 만족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는 삼성 직주근접과 서정리역세권, 고덕 3단계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데다 희소성 높은 59㎡와 실거주 특화설계까지 갖춰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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