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들썩이는 '동탄' 공공분양 오늘부터 접수…84㎡ 6억대

기사등록 2026/06/09 09:24:46 최종수정 2026/06/09 10:04:25

7년 만에 공급…9~10일 특공·11~12일 일반공급

GTX 접근성 갖춰…전매 3년 제한·거주의무 없어

[서울=뉴시스]화성동탄2 C-27블록 투시도 (자료=LH 제공) 2026. 5. 2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변해정 기자 =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내 공공분양주택 청약이 본격 진행된다.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날부터 10일까지 양일간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내 C-27블록 공공분양주택에 대한 특별공급 신청을 받는다.

11~12일에는 일반공급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5일이며 계약 체결은 9월 중 이뤄진다. 입주는 2029년 6월로 예정돼 있다.

이번 C-27블록 공급은 같은 지구 내에서 2019년 화성동탄2 A104블록 이후 7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공급 물량은 473호다.

최고 20층 총 8개동 규모로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타입별로는 ▲84A(371호) ▲84B(38호) ▲84C(58호) ▲84T(6호)가 있다.

가격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타입별로 5억6661만원~6억1737만원(3.3㎡당 평균 1776만원)이다.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되지만 거주의무 기간은 없다.

단지는 초·중·고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통학환경이 우수하다.

차량 10분대 거리의 동탄역(GTX-A·SRT)을 통해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신리IC를 이용해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다. 향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트램 개통 등도 예정돼 있어 지역 간 연계성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비롯해 키즈스테이션, 북카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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