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전자·200만닉스 회복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8시 4분 현재 프리마켓에서 전 거래일보다 6.09% 상승한 3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8.06% 상승한 206만5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미국 반도체주 강세가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중동 긴장 완화 기대 확산으로 투자심리를 회복했다.
특히 지난 6일 급락했던 반도체주가 일제히 반등했다. 마이크론이 9.87% 급등한 가운데 KLA(9.27%),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8.64%), 램리서치(6.98%), ASML(6.54%), AMD(5.14%) 등이 강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도 한국 기업들과의 AI 협력 확대 기대에 1.73% 상승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반등했다"며 "9일 국내 증시는 반도체 등 낙폭과대 주도주를 중심으로 전일 폭락분을 만회해 나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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