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역도실업팀, 한·중·일 국제친선대회서 메달 6개

기사등록 2026/06/08 18:04:12

강민우·김동민 선수 쾌거

[광주=뉴시스] 전남 완도군은 8일 군청 역도실업팀이 최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한·중·일 국제 친선 역도 경기대회'에서 메달 6개를 따냈다고 밝혔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8일 군청 역도실업팀이 최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한·중·일 국제 친선 역도 경기대회'에서 메달 6개를 따냈다고 밝혔다.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소속 강민우·김동민 선수는 이번 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61㎏급에 출전한 김동민 선수는 인상 117㎏, 용상 149㎏, 합계 266㎏을 들어올려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88㎏급에 출전한 강민우 선수는 인상 152㎏, 용상 192㎏, 합계 344㎏을 기록하며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서호철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감독은 "이번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과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남은 전국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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