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응 종합대책' 마련
기상청은 올해 여름 북태평양 고기압 확장과 열돔 현상 등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온열질환과 폭염피해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9월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대응 전담팀'을 운영함과 동시에 폭염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 체계와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상시 가동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334개소의 무더위심터 운영, 주요도로와 교차로 등 22개소의 그늘막 설치, 도심 열섬화 방지 살수작업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이어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 6253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서비스,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 대응이 가능토록 교육·홍보 강화 등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심민 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이 일상화되는 만큼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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