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임 성공 이재영 증평군수 "체감 행정 무엇인지 고민하자"

기사등록 2026/06/08 17:40:57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6·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8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불필요한 관행을 과감히 없애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군수는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6월 직원 조회에서 "현안을 '일'로만 접근하지 말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며 "대규모 공모사업이 지역을 되살릴 수 있도록 세심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인공지능(AI)시대 흐름에 맞춰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시책을 개발해야 한다"며 "지역에서 생산하고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원칙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정건정성 확보, 지역 상권과 인프라의 유기적인 연계 등에 관한 방안도 연구하고 고민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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