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원회는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군정의 인수·인계 지원 및 주요 현안과 공약 이행 방안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인수위는 행정, 문화·예술·관광, 복지·보건, 산업·경제, 건설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각 분과는 군 조직과 예산,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정리할 예정이다.
인수위원장에는 김만용 전 경북도의원, 부위원장에는 정규석 전 의성군 총무과장이 위촉됐다.
위원은 김태원 전 도시환경국장, 장윤아 전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의성군 공무원 6명이 사무직원으로 파견됐다.
인수위는 앞으로 군정 업무보고를 받고 분야별 현안을 검토한 뒤 공약 이행 계획과 중점 추진 과제를 정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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