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울산본항 인근에 유휴 부지로 남아있는 매암동 울산항역 부지에 물류시설 유치에 앞서 참여 희망 업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부지 현황 및 여건, 신청 자격, 평가 및 선정 기준, 향후 추진 일정 등이 소개되며, 질의응답을 통해 업체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건의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는 원활한 출입을 위해 15일 오후 6시까지 참석자 수요 조사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항만공사 물류전략실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이번 울산항역 부지 개발사업은 울산본항 일대 물류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수출입 물동량을 추가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역량을 갖춘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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