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 2026년도 대기환경 연구 공모전 개최

기사등록 2026/06/09 06:00:00

서류 심사 등 거쳐 8편 우수작 선정

대기환경학회 정기학술대회서 결정

[세종=뉴시스]2026년도 대기환경 연구 공모전 안내다.(사진=기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다음 달 7일까지 '2026년도 대기환경 연구 공모전'을 개최해 대기환경 분야 대학(원)생 및 신진 연구자의 창의적인 연구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최하고 한국대기환경학회가 주관하며 환경위성 활용, 고농도 오존 생성원인 규명, 미세먼지 관리 등 다양한 대기환경 현안에 대한 창의적인 연구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대기환경의 미래, 데이터로 열다'라는 주제로 연구 아이디어 접수 후 1차 서류 심사와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총 8편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은 10월28일 대구에서 열리는 한국대기환경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결정된다. 다음 날인 10월29일 시상식이 개최된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원)생 및 신진 연구자들은 한국대기환경학회 누리집(www.kosae.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연구 공모전과 관련된 상세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성지원 국립환경과학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미래 대기환경 연구를 이끌어 갈 차세대 연구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경위성, 오존, 미세먼지 등 다양한 환경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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