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서구, 사회적경제기업 방송광고 제작 지원 등

기사등록 2026/06/08 16:56:42
[대전=뉴시스]대전 서구가 지난해 시행한 사회적경제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 자료화면.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방송광고 제작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서구에 소재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을 대상으로 3개 기업을 선정해 텔레비전 광고 1건, 라디오 광고 2건을 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지난해 6월 서구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대전지사와 체결한 사회적경제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9월에서 11월 중 지상파 텔레비전 방송 및 라디오에 송출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기업은 10일부터 19일까지 구청 전략사업과 담당자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 대전 유성구, 부동산 허위·미삭제 광고 집중 점검

대전 유성구는 부동산중개업소의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집중 점검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계약이 체결됐음에도 부동산 광고 플랫폼에 계속 노출되는 매물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중개업소에 중개대상물 광고를 지체 없이 삭제해야 하는 의무 사항을 안내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앞서 구는 중개 업소 정보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중개사무소의 대표자·등록번호·중개보조원 현황 등 현재 영업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QR스티커를 제작해 1000여 개 중개업소에 배부했다.
[대전=뉴시스] 대전 중구 로컬투어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옛대전형무소터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중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대전 중구,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 맞춤형 로컬투어 본격 운영

대전 중구는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 '2026중구 로컬투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중구에 따르면 최근 1회차 투어 프로그램인 '대전근대로드 시간을 걷다'를 주제로 역사투어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옛대전형무소터, 근현대사전시관, 테미오래, 을유해방기념비 및 대전지구전승비 등 중구의 대표적인 역사적 명소와 근현대 건축물을 탐방하며 중구의 일상 속에 깃든 깊은 감동과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중구 로컬투어’는 인구감소 및 저출생 대응을 위한 시비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올해 모두 14회차가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인원은 회당 20명 내외다.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4차례는 1박 2일 체류형으로 진행된다.


◇ 대전 동구, 12일 '용운시장, 퇴근길 야시장' 개막

대전 동구는 오는 12일 '2026 해뜨는 용운시장 퇴근길 야시장'을 개막한다고 8일 밝혔다.
[대전=뉴시스] 대전 동구 '용운시장, 퇴근길 야시장' 안내문.  *재판매 및 DB 금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다음 달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5회 운영된다.

시장 특색을 살린 먹거리를 비롯해 버스킹 공연과 주민 참여형 문화공연, 상품권 증정 이벤트, 회식비 지원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 대전 대덕구, 신탄진역 스마트도서관서 '스마트 북프라이즈' 이벤트 운영

대전 대덕구는 10일부터 7월 22일까지 신탄진역 스마트도서관에서 '스마트 북프라이즈'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대출한 도서 속에 무작위로 삽입된 당첨권을 발견한 이용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준다. 당첨권을 발견하면 도서와 당첨권이 함께 보이도록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당첨권에 안내된 QR코드 또는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링크에 접속해 인증 사진과 한 줄 감상평, 참여자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40명을 뽑는다. 신탄진역 스마트도서관은 역사 이용객과 주민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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