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하키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AHF 컵 대비 합숙훈련

기사등록 2026/06/08 16:23:31
[서울=뉴시스] 하키 선수단. (사진=대한하키협회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대한하키협회가 2026 아시아하키연맹(AHF) 컵을 대비해 남자 하키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합숙훈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2일간 서울 한국체육대학교 하키장에서 진행되며, 지도자 5명과 선수 26명 등 총 31명이 참가한다.

남자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이번 합숙훈련을 통해 조직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한다.

하키협회 측은 "특히 AHF 컵 출전을 앞두고 실전 중심의 전술 훈련과 체력 훈련을 병행하며 국제대회 경쟁력 제고에 힘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훈련 종료 후 최종 평가를 거쳐 선수 20명을 선발해 AHF 컵에 파견할 예정"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주요 국제대회를 대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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