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이수연, 아동복지 성금…"받은 사랑 돌려주고파"

기사등록 2026/06/08 15:56:29

경주시에 300만원 기탁

트로트 가수 이수연, 아동복지시설 성금 기탁식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 출신 트로트 가수 이수연(12) 양이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며 아동복지시설에 성금을 기탁했다.

8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 양은 이날 오후 가족·팬클럽 등과 함께 주낙영 시장을 만나 아동 복지를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을 전달했다.
 
시 홍보대사인 이 양은 지난해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해당 성금은 시설의 아동 복지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지원될 예정이다.

이수연 양은 MBN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서 TOP3에 오르며 '경주의 딸'로 시민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2024년부터 KBS1 아침마당 신동 트로트 아이돌 대잔치 대상을 비롯해 각종 연예 프로그램에서 상을 받으며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양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친구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좋은 노래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