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24일부터 내달 7일까지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청년 등을 대상으로 '올해 하계방학 공기업 NCS(국가직무능력표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일환이다. 공기업·공공기관 취업 희망 학생들이 채용동향과 전형별 준비전략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NCS 필기시험 및 서류·면접 전형 실전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온라인 실시간 특강 2회와 오프라인 필기시험 마스터 캠프 1회로 구성했고 전문 강사진과 함께 운영, 공기업 채용 및 NCS 시험 대비 특화된 강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참여 희망 학생은 국립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 누리집에 접속해 하면 된다.
◇한밭대 신웅철 교수, 학술상 수상
국립한밭대학교는 일본어과 신웅철 교수가 국립인천대에서 열린 '올해 동아시아일본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동아시아일본학회는 문화론적 시각에서 일본학과 일본어학, 일본문학 연구 진흥을 목적으로 1999년에 창립된 학술단체다. 학술적 기여가 큰 연구자를 선정해 연 1회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신 교수는 디지털인문학적 방법론을 적용한 동아시아 역사언어학 연구에 매진해 왔다. 특히 인문학 연구를 위한 텍스트데이터 구축에 깊은 관심을 갖고 국내외 학술지 및 학술대회로 관련 연구 성과를 꾸준히 공유하며 학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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