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북한 국빈방문 시작
중국중앙(CC) TV,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정오께 전용기편으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공항에 나와 시 주석 일행을 영접했다.
시 주석은 전용기에서 내려 김 위원장과 악수했고 화동들이 시 주석 부부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왕야쥔 주북한 중국대사도 영접 인사에 포함됐다.
시 주석은 이날부터 9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북한을 국빈방문한다. 이는 2019년 6월 북한을 방문한 지 7년만이다. 방문 기간 시 주석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북중 관계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방북은 시 주석의 올해 첫 해외 방문이기도 하다.
이번 방북에는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비롯해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판공청 주임,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 등이 수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