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 “인수위 대신 공무원 TF 가동"

기사등록 2026/06/08 13:43:44
[신안=뉴시스]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은 8일 “신안군수직 인수위원회는 구성하지 않고, 공무원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신안군은 지난해 3월27일 이후 1년 이상 군정 공백기로 사실상 군정 마비 상태"라면서 “하루빨리 업무를 파악하고 오랫동안 마비됐던 군정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는 비상한 대책을 세울 수밖에 없었다”고 TF 구성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단일화를 이뤄주고 여러모로 도와주셨던 분들과 함께 했던 많은 분들도 모두 묵묵히 제자리에서 성실하게 일하기로 했다”면서 “일각에서 우려했던 나눠먹기식 인선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농어촌 르네상스 구현 ▲육상·해상 교통혁신 ▲의료· 복지 향상 3가지는 물론 미래신성장 동력인 체류형 관광사업 육성 ▲신재생 에너지 산업 등 5대 공약의 즉각적인 수행을 약속했다.

TF 단장은 천중영 문화관광과장이 맡으며, 김태성 당선인 선거 캠프는 9일 해단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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