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 이서경, 아이유 응원 뒤 불똥…"좌파냐?"

기사등록 2026/06/08 11:36:20
[서울=뉴시스]'환승연애3' 이서경(사진=SNS 캡처)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환승연애3' 출연자 이서경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응원한 뒤 정치색을 두고 비난 받자 불쾌감을 표했다.

이서경은 8일 아이유의 최근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콘서트 소식 기다리는 중. 천천히 와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이 "좌파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에 이서경은 해당 댓글에 손가락 욕설을 남기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최근 아이유의 SNS에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재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에게 빵과 커피 등을 선결제 해달라는 요구가 있었다.

이들이 선결제를 요구하는 배경에는 아이유가 지난 2024년 12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가하는 팬들을 후원했던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당시 아이유는 빵 100개, 음료 100잔, 국밥과 곰탕 100그릇, 따로국밥 100그릇, 떡 100개 등을 선결제했다.

앞서 지난 3일 지방선거 본투표일에는 서울 강남구, 광진구,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거나 투표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특히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과 보수 성향 유튜버들이 몰리면서 투표소 입구를 둘러싼 시위가 벌어졌다.

이 같은 사태에 정치권은 한목소리로 진상조사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질타했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 5일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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